CMay Gallery was founded in 2005 and aims to focus on artists from Asia and the Los Angeles area. We also deepened our connection with the local community by introducing public dialogue related to contemporary art. Since then, he has contributed to expanding public awareness and discourse about visual arts in the Los Angeles area through a variety of programs including lectures, discussions, events, and activities.

CMay Gallery has now established itself as a gallery that actively engages the local community in the process of evaluating and appreciating groundbreaking international works. Building on these developments, the boundaries of local and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continue to expand. CMay Gallery operates the CMay Art Academy and public art programs, promoting artistic dialogue across continents and media.

Cmay 갤러리는 2005년에 설립되어 아시아 및 로스앤젤레스 지역 예술가들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현대미술과 관련된 공개 대화를 도입함으로써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심화시켰다. 이후 강연, 토론, 행사 및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시각 예술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담론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CMay 갤러리는 이제 국제적인 획기적 작품을 평가하고 감상하는 과정에서 지역 사회를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갤러리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발전을 바탕으로, 지역 및 국제 현대미술의 경계를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Cmay 갤러리는 Cmay Art Academy 및 공공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륙과 매체를 넘나드는 예술적 대화를 펼쳐 나가고 있다.

ARTIST

Eva Armisén 에바 알머슨